신시가지 신시가지에서 나를 사로 잡았던 호텔 베스트 웨스턴 계열의 프리미어 인도차이나 팔레스... 비싸겠지 쩝 ㅋㅋ 이 호텔을 주변으로 빅씨등 쇼핑센타들이 있다. 빅씨 건너편에 보면 금은방들이 있는 데 이곳이 환전율이 좋은 거 같다. 엔화 그리고 바트화도 환전 가능 했다. 인도차이나 반도를 포함한 동남아 에서내가 가장 사랑하는 big c 사실 고급의 쇼핑몰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쇼핑몰 중에 하나다. 그리고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이유중에 하나는 푸드코트가 아닐까 한다. 암튼 빅씨 아이러브 유 ㅋ 후에를 가장 잘 즐기는 법....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홍강에서 홍강이 가지고 있는 여유로움을 느끼는 방법.... 베트남에서 가장 여유로웠던 한때... 후에에서 머물렀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