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트라브존에서 집으로 가기... 위치Trabzon어제 눈 ,비 맞고 돌아 다녔더니 온 몸이 찌부둥하다.하맘이나 가자...사우나 이용 50리라(4,090원)마사지, 때밀이 50리라합 100리라(8,000원)모 몸은 회복됐다.바버머리도 깍아야지...샴푸, 이발등 포함 60리라(4,800원)일반인 가격인지 외국인 가격인지는 모르겠다.앞으로 다시 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열심히 먹어 두고...자 이제 집에 가자... 터키와 조지아 그리고 아르메니아 2024.08.13
터키 파묵칼레의 추억 https://youtu.be/Ss7Ogm-8muE 처음으로 만들어 본 영상....힘들게 올라봤던 파묵칼레의 기록을 남겨 봅니다. 터키와 조지아 그리고 아르메니아 2024.08.13
터키 카파도키아 - 그 겨울의 추억... https://youtu.be/dmAdxTnuvX8 카파도키아 여행중 엄청난 눈을 만났지요.사실 눈때문에 못한게 더 많지만 오히려 눈때문에 행복했었습니다.여러분의 경험도 추억해 보세요. 터키와 조지아 그리고 아르메니아 2024.08.13
터키 히에라 폴리스 https://youtu.be/O6BreA0KVwI 히에라 폴리스 입장료110리라워낙 넓어서 체력 약하신분들은 유적지내 이동 수단 이용할것 북문에서 남문까지 8리라 유적지내 개인 택시 40리라 터키와 조지아 그리고 아르메니아 2024.08.13
터키의 아침 식사 - 우리는 형제국... https://youtu.be/s4DynJp6whg 터키는 아침이 즐거워요. 아침이 참 다양하고 맛있답니다.터키 호텔에서 일반적으로 받게되는 조식 메뉴터키어로 카흐발트사실 우리나라 정식처럼 많은 노동력이 들어 가는 음식은 아닙니다만 아침에 보통 아메리칸 블랙 퍼스트로 대표되는 간단한 조식보다는 많은 것들이 디스플레이 되죠.제가 좋아하는 치즈, 그리고 신선한 야채, 또한 올리브....사랑입니다...파묵칼레 가는 길에 들렸던 데니즐리라는 곳에 우연히 들린 레스토랑에서 카흐발트를 만났습니다.레스토랑 : 케밥 구르메가격은 50리라(4,000원)파묵칼레는 참 아름다운 곳이다.특히 멜로즈 호텔의 아침 식사는 화려하다.역시 아름다운 것에는 이유가 있다.가지엔테프가지엔테프는 한.. 터키와 조지아 그리고 아르메니아 2024.08.13
부산에서... https://youtu.be/tAdevNKR7ro 2022년 해운대 여행기장 할머니 해물촌 해물한세트 3만원대부분의 점포들이 다 가격이 대동소이...점포마다 구성이 조금 다름해운대 대표음식복어탕부산 전통시장돼지국밥전복죽..... 한국 2024.08.13
튀르키에에서 식도락(2) 해산물이게 함시라고 불리는 흑해 대표 해산물입니다.맛은 멸치 튀김시장에서 1킬로 30리라(2,300원) 정도 하고 레스토랑에서 100리라 정도 ( 음료등 포함)어종은 잘 모르겠지만 발릭이라는 해산물 식당을 가면 100리라 정도 합니다.제가 터키를 간 이유....미디에 돌마라고 불리는 홍합밥을 먹기 위해서입니다.미디에 돌마는 식사라기 보다는 간식정도 포지션입니다.길거리에서도 파는 데 아무래도 위생상 레스토랑에서만 먹습니다.사실 3면이 바다인 터키는 해산물이 풍부할거 같지만 그렇지 않은거 같습니다.아마도 유목민의 생활 습관일 수도 있고 종교의 영향도 있겠지요.해산물은 사기도 어렵고 많이 비쌉니다.그래서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는 여행내내 힘들었습니다 ㅋ스프베이란1베이.. 터키와 조지아 그리고 아르메니아 2024.08.13
튀르키에에서 식도락(1) https://youtu.be/OIzARGSH-s8 여행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목적이 무엇이든 색다른 음식을 만나는 일은 즐겁게 다가 오지요.그 곳에서만 나는 재료로그 곳에서만 느낄수 있는 분위기로...우리는 그것을 여행이라고 명명하지요.모 제가 전 세계를 다 돌아 본건 아니지만 음식이 맛있는 곳은 거대한 제국을 형성했던 곳이 많습니다.태국이 그렇고이탈리아가 또 그렇지요....암튼 터키는 중동일대의 맹주로 군림했던 오스만투르크라는 조상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로 인해 다양한 먹거리를 보유하고 있죠.그 음식의 세계로 들어 가 보겠습니다.케밥우리가 흔히 터키하면 떠올리게 되는 케밥근데 사실은 케밥은 고기 구이의 통칭입니다.고로 어떤 형태로 굽냐 혹은 어떤 재료로.. 터키와 조지아 그리고 아르메니아 2024.08.13
터키와 조지아의 바다.. 터키는 우리와 같은 3면이 바다인 국가이다.이스탄불은 흑해와 에게해의 중간에 있고남쭉 안탈리아는 지중해에 접해 있다.그래서 우리처럼 해산물이 풍부할거 같지만 또 그렇지는 않은 거 같다.주로 잡히는 게 함시류의 전갱이들만 시장에서 보인다.암튼 전세계에서 가장 유리한 바다를 가지고 있는 터키의 바다를 보자.이스탄불은 바다를 끼고 있기에 주민들이 항상 바다에서 낚시로 소일거리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우리가 익히 아는 보보스 해협보보스해협은 투어 종류가 많은데 사실 투어 회사에 신청 안해도 25리라(2,000원) 정도에 왕복 투어가 가능한다.물론 대중교통(이스탄불 패스)으로 이동도 가능단 투어는 아니고 이동만....p.s : 항구 주변으로 여러 회사 매표소가 있다.다녀 보니 가성비 .. 터키와 조지아 그리고 아르메니아 2024.08.12
터키와 조지아의 동물들... https://youtu.be/Lpflw-qps7g?si=wXNiG8LFLGyx9HIV 터키를 여행하면서 대부분의 개와 고양이가 방목되는 걸 신기해 하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단 터키의 동물들은 정부에서 관리하는 듯 보인다.귀에 보면 표식을 달고 있었고 밥도 누군가 챙겨 주는 듯 하다...하지만 길거리의 삶은 고달프리라....인도를 여행할때는 소들이 가게안에 있어도 가만 두는 거 보면서 신기해 했는 데 터키는 가게에 개가 있어도 문앞에 있어도 그냥 놔 둔다....참 이걸 모라 생각해야 할지는 각자의 판단....길 위의 개들도 눈이나 비가 오면 삶이 고달프지 않을까?터키도 로드킬이 많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 해본다.사람이 관리하는 개들도 있다.고달픈 삶터.. 터키와 조지아 그리고 아르메니아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