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와인을 찾는 이유... 와인이 우리에게 익숙해서 일까? 아니 가가자 와인을 찾느 이유가 다르리라... 하지만 지금 나에게 와인은 신천지다. 개척해도 개척해도 모르는 어쩌면 미지에 대한 열망... 모 그런거다.... 다른 이들이 나와 같지는 않겠지... 하지만 난 꾸준히 와인을 권하는 남자다... 내가 좋으니 남에게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나에게 안 좋은 데 권할 수 있을 까? 암튼 오늘의 자리... 시작 해 본다... (조금 까다로운 신입 모임 사진에서 발췌) 2006 Domaine Philippe et Vincent Lecheneaut Bourgogne Aligote 도멘 필립 에 뱅상 레스노(Domaine Philippe et Vincent Lecheneaut)는 부르고뉴 뉘 생 죠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