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7월이 오기전에 찾아왔네요.전날 갑자기 내린 비에 비를 흠뻑 적셨더니감기 기운이 있습니다...음식맛도 없고 터덜 터덜 오는 데 숙제 같던 순대 푸드 트럭 사장님이 장사를 하시고 계시더군요...https://blog.naver.com/dok4003/223129476243 신뢰 -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집으로 오는 길...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갈아타고 험난한 여정을 거쳐 집으로 향한다... 집앞에 도착하면 ...blog.naver.com 다시 골목으로 들어가서 cu편의점에 들려 박카스 한병을 샀습니다...커피를 사드리려고 했는 데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서 열심히 일하는 이들의 상징 박카스를 샀습니다 ㅋ박카스는 살아오면서 할말이 많지만 나중에 천천히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