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처음 방문 한게 30년전인거 같다.호치민 에서 다낭 - 호이안-후에-나트랑-하노이사실 대도시 위주로 여행했던 베트남이지만 그래도 30년동안 여러차례 방문 한거 같다.하지만 매번 방문 할때마다 무언가 손해보는 느낌...크게 사기 당한 거는 아니지만 소소한 거에 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그러다 보니 정이 별로 안가는 나라기도 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게 되는 이유...가성비가심비...그래 그런 이유였다....하지만 2003년 현재 - 베트남 도착한지 4일째물가 글세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렇게 막 와 ....이런 느낌은 없다...대표적인게 유흥이겠고아직은 그래도 라는 게 아마 먹는 거리라...자 대략 4일째 물가를 좀 생각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