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오스

라오스 루앙프라방 밤문화 이야기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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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전에

여행객들이 맥주 한잔 하면서

라이브 음악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로카로 5만킵 정도면 올수 있습니다만

여행자 거리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걷기에는 위험하고

또 도로가 별로에요...

사실 이곳 풀문 클럽은

왼쪽에

템포가 조금 빠른 클럽을 가지고 있고

이곳에는 9시부터 젊은 친구들이 차기 시작합니다...

근데 답답해서 전 별로 들어 가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대마를 흡입하는 듯 야릇한 냄새가 나요...

전 어디를 가던 라이브 음악 연주하는

친구들에게는 아낌없이

맥주를 산답니다 ㅋ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고생스러움을 아는 거죠...

가운데가

가라오케

안에도 pr걸이 있어요...

이 옆으로 로컬 가라오케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중국인 전용 클럽인듯 보이네요.

하지만

약 40만킵정도면 술을 마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위치는

여기 버스 터미널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적극적인 성격이시면 방문 해보실 만 할겁니다.

요기는 다오파 클럽

가운데는 망한거 같고

왼쪽 나이트클럽으로 들어 가면 됩니다.

12시이후에 가야 그나마 놀만하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 옹기종기들 붙어 있어서 찾기 어렵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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