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옆에 있던 주유소 사람들이다 ㅋ 미얀마를 돌아다니면서 주요소라고 멀쩡하게 생긴게 없는 데 차들이 돌아다는 걸 보면서 궁금했다. 어디서 기름을 넣지 ? 근데 대부분 저런 조그마한 가게나 길가에서 pet병으로 파는 걸 보게 된다. 규제는 있을 까? 암튼 조만간 미얀마도 매연으로 넘칠거 같다. 가뜩이나 먼지도 많은데... 낮에 숙소에서 누워있으면 소음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다 앞에 보니 공사장인듯 한데 하루종일 열심히 일한다... 타 동남아시아인보다 미얀마인들은 부지런듯 하다. 미얀마도 등하교시간은 학생들의 시간이다... 모두 똑같은 학생복을 입고 거리를 가득 매운다. 미얀마의 통근 버스인듯 하다 ㅋ 항상 아주머니들을 가득 태운 경운기가 지나가는 거 보면 ㅋ 사람 사는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