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더워서 걷기 싫었지만 택시는 타기 싫고 밥은 먹어야 하기에 걸어 봤다.오늘의 목적지는 센트럴 월드...맛난거 먹으러 왔다.요 빠뚜남이라는 동네가 희한한게인도 상인들이 주류를 이루고여행객들 대부분이 인도인들이다.근데 대부분의 상점은 또 일식당이 많다.빠투남 센트럴 월드 건너편에 big c와 더 마켓이 있는데 이곳에 돈돈 동키라는 매장이 있다.그안에 일본 상품을 주로 파는데제가 주목하는건사케류와스시 종류들이었다.모 일본 라멘이나 스시류등이 드시고 싶다면 가 볼만 하다.빠뚜남 베이욕 스카이 호텔 건너편으로 보면 인도 식당,마사지(24시간 하더라)등등 여행자가 필요한 것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