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ofamily 님의 블로그

​https://goo.gl/maps/QtHrirtmkEb6rbjM6Sele House · Đường Võ Thị Sáu, Pháo Đài, Hà Tiên, Kiên Giang, Vietnam★★★★☆ · Hotelgoo.gl ​베트남 호치민에서 푸꾸옥까지 비행기로 이동했으니 ​그럼 배를 타 보자 해서 ​선택한 곳이 하티엔이다 ...​https://blog.naver.com/dok4003/223192174116베트남 푸꾸옥에서 배를 타고 하티엔 도착이 곳은 푸쿠옥에서 배로 이동하는 육지중 가장 가까운 곳이자 캄보디아로 넘어가는 관문이 위치한 도시다....blog.naver.com​https://blog.naver.com/dok4003/223193705383베트남 하티엔(ha tien)과 락자(Rach G..

위치Ho Chi Minh City​https://goo.gl/maps/S7YUNZxQYjEEubP38Eastin Grand Hotel Saigon · 253 Đ. Nguyễn Văn Trỗi, Phường 10, Phú Nhuận, Thành phố Hồ Chí Minh, Vietnam★★★★☆ · Hotelgoo.gl​사실 낯선 외국을 나게게 되면 ​일단 숙소나 호텔을 찾아가는 일이 난관일것이다...​​지난 30여년 동안 여행을 반복했던 나에게도 이 점은 ​항상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다.​사실 돈 걱정 안한다면야 ​공항 택시를 타면 그만이다...​​하지만 공항 택시라는 것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로 ​그들의 고객인 여행자에게 항상 바가지를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공간이다.​​이제 막 낯선 여행지에서 도착..

위치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좀 한적한 여행지인 ​베트남 락자에 있다보니 많은 생각들이 든다...​​일단 인천 공항에서 약간 출출 하길래 ​spc계열인 파리 크라상을 갔다...​사실 파리 파게트는 많지만 ​요즘 파리 크라상은 자주 못 본거 같은 데 암튼 ​바게뜨랑 홍차 하나 시키는 데 ​아마도 점장이나 매니저쯤 되는 거 같은데 ​​모랄까 불친절 하지도 않으면서 친절 하지도 않은 ​이걸 모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냉정과 열정 사이...​​기분이 묘했다.​물론 수많은 고객들이 드나드는 가게에서 ​친절을 기대 하기는 어려울것이고 ​같은 탠션으로 근무하기는 어려울것이라 이해하지만 ....​그래도 몬가 말만이라도 ​따뜻함이 담겨 있으면 어떨까 하는 ​커다란 착각을 한다...​​ ​서울역에서 공항 열차를 타려고 ..

위치Rạch Giá​사실 두 도시 모두 ​베트남 푸꾸옥에서 배로 이동 할수 있는 연안 도시들이다...​하티엔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거 같고 ​락자는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듯 하다..​​하티엔에서 락자까지는 밴으로 ​약 2시간 가량 소요되고 ​가격은 밴인 경우 ​10만동(5천원)​고속버스인 경우 ​21만동(12천원) 하더라...​​매표소 언니가 밴탄다고 하는 데 ​자꾸 큰 버스 발권해줄려고 해서 나 돈없어요 스킬 시전...​(눈물....)​​근데 오다 보니 멀미 하시는 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도로가 워낙 안 좋으니...​​하지만 밴의 선택은 탁월한것이 호텔 앞까지 픽업 해준다...​그래서 2만킵 팁 줬다...(안줘도 되지만 한국인의 정서상...)​​자 그럼 두 도시의 차이점이 모..

위치Hà Tiên​굴은 사실 조금 예민한 해산물 중에 하나다.​특히 저처럼 장운동이 활발한 사람에게는 ...​​어제 하티엔 야시장에 갔다.​​ ​하티엔 역시 바닷가 를 면하고 있는 곳이라 ​야시장의 주요 먹거리는 해산물...​​사실 야시장의 먹거리 다양함으로 따지면 ​태국 만한데가 없다.​암튼​내 몸을 가지고 위험한 실험에 돌입했다.​한 10여일의 여행동안 굴은 탈날까봐 손도 ​안됐는데​실험을 해봤다..​결과는 ​역시나 익힌 것만 먹어서 인지​아침에 괜찬았다.​​ ​베트남이 신기한게​비쌀거 같은 건 싸고​저렴할거 같은 건 또 비싸다.​굴 저거 한 개가 평균 8천동이나(400원)​10개 시켜도 4천원...​​​껌승(돼지 갈비 덮밥)​사살 모 그냥 현지인들 식사니 ​3만동(1,500원)​가격이 이해는 간다...

https://youtu.be/aQc4LszD5uo ​​이동 ​베트남 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호치민 - 푸꾸옥 국제공항 ​1백만동 (현재 환율로 55천원)​위탁 수화물(23kg포함)이 없으면 ​좀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하며 ​베트남 항공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재 베트남 에어 라인과 자매 회사인 듯한 퍼시픽 에어라인이 공동 운항 하고 ​있는 듯 보이며 ​퍼시픽 에어라인을 선택 할경우 위탁 수화물 여부를 잘 확인 해야 한다...​​ ​저처럼 ​위탁 수화물 여부 체크 안하면 공항에서 ​수화물 별도로 지불해야 하며 ​이 경우 짜증 난다 ㅋ​암튼 ​푸꾸옥 공항에 내리면 ​https://blog.naver.com/dok4003/223190822710베트남 푸꾸옥 교통수단정리베트남과 캄보디아 사이에 위치한 푸꾸옥은 ..

​위치 ​https://goo.gl/maps/VdiFmZrZ3eNkKh6j7Google Maps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goo.gl가격은 ​부킹 닷컴에서 ​박당 2만원정도에 예약 했고 ​​  ​거실과 내실이 분리 되어 있고 ​주방기구등이 갖추어져 있으며​저는 이용안했지만 ​수영장도 매일 관리하는 거 같다.​​단지 이 곳의 단점은 ​동네 개들이 너무 많다는 거 ㅋ​​전 이곳에 온 첫날 ​동네 개들을 다 불러 모아서 ​조공(? - 돈까스롤) 바치고 에들 하고 ​친해지니 안 짖더군요 ㅋ​​하지만 여성분들은 무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https://goo.gl/maps/z9HaweuPrk8..

Hà Tiên  ​이 곳은 푸쿠옥에서 배로 이동하는 육지중 ​가장 가까운 곳이자 ​캄보디아로 넘어가는 관문이 위치한 도시다...​사실 ​지금으로 부터 25년전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보고 감탄 한 뒤​여러번 다시 가보겠다 생각했지만 ​캄보디아의 통용화폐가 거의 달러다...​이상하게 달러 쓰는 나라는 가고 싶지 않고​거기다 비자피까지 있다.​안가련다...​여기 하티엔에 온 이유는 그냥 ​가까워서 ㅋ​아무것도 볼게 없다...​단지 해산물에 미친 나 답게​해산물이나 좀 먹고 가련다...​근데 여기 물가가 싸지 않다.​푸꾸옥에서 빨래가 1kg에 15천동(약 900원)​하던데 ​여기오니 6kg에 15만동(9천원)(1kg에 25천동)​문제는 그냥 15만동 기준이라는 거...​​체리는 1팩(약 500g으로 추정)에..

위치Phu Quoc ​아침에 헤프닝이 있었다.​체크인 할때도 숙박료 이야기 없이 ​룸을 주길래​예약했던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가 보다​하고 ​있었더니​체크아웃하고 그랩 부르려고 했더니​오토바이타고 와서는 ​숙박료 주란다 ㅋ​아 잊어 먹고 있었던 거야 ㅋ​암튼 지불을 하고 (이중 결제 하지는 않겠지..)​항구에 와서 하티엔 가는 배를 기다린다.​모르겠네..​대충 한달 살기는 좋은 곳 같다...​​​ ​​​

위치Phu Quoc​실패...​​​어제 호텔앞 산책을 하다​케이블카역으로 가는 ​11번 버스정류장을 발견했다....​오늘 약 30분 기다려 본 결과 ​안옴...​안토이역으로 가는 버스를 본거 같아서​​​거의 시내버스처럼 이용되는 ​빈버스를 타고(무료다...)​​  ​국제 공항 도착...​설마 공항에는 있겠지...​없다...​에이 ​케이블카 포기...​그랩 타기는 아깝고​오토바이는 비도 자주 오고​덥고 ​그냥 안갈란다.​푸쿠옥 공항에서​​​​오른쪽으로 나오면​코로나 리조트 간판이 크게 보인다...​그쪽으로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고 ​빈버스는 그린색...​왠만한 리조트는 다 갈수 있으며​무료다.​잘 이용하시기를...Phu QuocPhu Qu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