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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헤프닝이 있었다.
체크인 할때도 숙박료 이야기 없이
룸을 주길래
예약했던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가 보다
하고
있었더니
체크아웃하고 그랩 부르려고 했더니
오토바이타고 와서는
숙박료 주란다 ㅋ
아 잊어 먹고 있었던 거야 ㅋ
암튼 지불을 하고 (이중 결제 하지는 않겠지..)
항구에 와서 하티엔 가는 배를 기다린다.
모르겠네..
대충 한달 살기는 좋은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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