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사이쿵이 해산물 시장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유명한 것이 있다... 디저트.... 여성들이 못 견디게 그리워 하는 달콤한 각종 과일 디저트들 ㅎㅎ 이 집에 들어 서는 순간 유명인들이 방문했던 흔적들이 새겨져 있고 일단 백설공주 부터 시켜 봐야지 ㅎㅎ 엇 특이한 이 친구는 모야... 튀김옷에 아이스크림이 ㅎㅎ 맛있다.... 겉은 뜨거운 기름으로 따뜻하고 안에는 아이스크림이 ㅎㅎ 홍콩을 자주 방문 했던 작년의 경우를 본다면 와인과 그밖의 쇼핑을 위해서만 방문 했던 거 같다.... 마음의 여유가 생긴 지금 홍콩을 구석구석 다닐 수 있는 여유가 생긴건 압박감이 없어서이겠지.... 암튼 홍콩에도 사람 사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 여러곳 있다. 그중에서 샤이쿵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