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50

잉카문명을 찾아....

​태양의 도시, 공중 도시, 그리고 잃어버린 도시. 장구한 세월 동안 세속과 격리되어 유유자적함을 고이 간직한 곳. 그래서 더욱 신비하고 풀리지 않는 영원의 수수께끼가 가슴마저 벅차게 하는 그곳, 바로 남미의 얼굴 마추픽추다.[네이버 지식백과] 마추픽추 - 페루 (세계의 명소, 함길수)​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는 기차로 4시간 정도 소요되고 기차역에서 버스로 굽이진 산길을 40분 정도 간 다음 걸어서 다시 30분 정도 올라가야 하는 힘겨운 여정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페루의 수도 리마를 거쳐 다시 국내선을 타고 쿠스코까지 가야 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리마까지 약 8시간, 남미 항공사들은 시간변경이 잦고 지연 운항이 많아 골탕먹기 일쑤이므로 시간 안배에 신경 써야 한다. 20시간 넘게 걸려 쿠스코에 와서도..

북중남미 2024.08.10

꿈을 이루다 - 크루즈 여행

아마도 한국인들에게 아니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꿈이라는 것이 있을거다...  꿈이란 이루어 질 수도 아님 이루어 지지 않을 수도 있다...  통상적으로 영화를 보면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아름답게 화면에 보여진다...  나 역시 영화를 통해서 크루즈를 기대했고 그 크루즈에서의 삶을 꿈꾸고 있었다...  난 우연한 기회에 아르헨티나에서 출발하여 남미 대륙을 한바퀴 돌고 칠레로 입항하는 크루즈를 타게 되었다....  하나의 꿈을 이룬.... 그러나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아름다운 일은 일어 나지 않았다...  꿈이란 그냥 꿈인 걸까?  모르겠다....  나중에 추억이 될지는 ....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http://www.rccl.kr/ 코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 ..

북중남미 2024.08.05

중남미 크루즈 여행

​아마도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한번 쯤은 꿈에 그렸을 법한 여행이 크루즈 여행이리라... 나 역시 그랬다.... 크루즈를 타고 멋진 항해를 하면서 음악과 술을 즐기는 조금은 낭만적인 여행....  평생 한번쯤은 해 보고 싶은 여행 .... 난 그래서 크루즈를 탔다....    내가 탄 크루즈 로얄 케빈 -출발지는 아르헨티나  그리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등등

북중남미 2024.08.05

하늘 위 여행 - 페루 (4)

이들도 새벽시장에서 든든하게 한그릇을 하고 각자의 일터로 나간다... 국물이 시원한 소고기우육탕 .... 마치 한국의 허름한 식당에서 해장국을 먹는 기분이다...   나는 다시 길을 떠나야 하겠지....​  아르마스 광장에서 택시를 타지않으면 올라 오기 정말 힘든 곳... 그곳은 콘돌이 서있다...  ​​  페루의 맥주 꾸스 케냐... 물론 와인도 보통이상의 맛을 주지만 맥주와 즐기는 바베큐.... 침넘어간다 쩝~~~​​  남미에서 가장 넓은 호수이자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해발 3,812미터. 께추어로 '띠띠' 는 퓨마를 '까까'는 호수를 뜻하는 말로 제주도의 1/2크기인 8,300제곱킬로미터의 호수를 페루와 볼리비아가 중앙부근에서 국경을 나누고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백두산 ..

북중남미 2024.08.02

하늘 위 여행 - 페루 (3)

페루 리마의 아르마스 광장 북동쪽에는 삐사로가 1541년 암살되기 전 마지막 몇년을 살았던 대통령궁이 있다.... 월요일~토요일 11:45분에 대통령궁 경비원들의 교대식이 열린다... 이때 군악대의 연주가 울린다 ​​ 페루의 수도 리마에 우리나라의 압구정과 같은 곳이 미라 플로레스이다... 그곳에는 사랑의 공원이 있는 데 이곳은 연인들이 와서 사랑을 속삭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언덕밑은 바로 바다가 보이기에 전망도 훌륭하다...

북중남미 2024.08.02

하늘 위 여행 - 페루

공부해야 한다... 공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수 없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하늘위에 자리 잡은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리고 와이나 픽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필자는 숨을 헐떡이며 한참 정상을 향해 오르던 길.... 그 길에 체력 좋은 젊은 처자들이 요가를 한다...  음 사람은 역시 젊을 때 다녀야 해..... 흐미 부러워라 ... 이쁘더만 ㅋㅋ​

북중남미 2024.08.02

볼리비아 잊혀지지 않는 그 곳....

꿈만 같았던 볼리비아에서 이제 페루로 간다.... 가는 길도 그림 아님 곳이 없다... 아 볼리비아 내 아름다운 추억이여...   ​​남미의 대부분의 국경이 그렇듯 다리 하나 건너면 국경을 건넌다....  우리는 언제쯤 국경선을 걸어서 넘을 수 있을 까?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살아 봐야지....​달의 계곡에서 만난 피리 부는 아저씨...   기암괴석의​ 향연에 빠져 있을 때쯤 어느 곳에서 음악이 들린다... 하늘에 기도를 드리는 듯 한 기묘한 인사... 그리고 들리는 피리 소리... 구슬픈 것인가? 여행자에게는 원주민들의 신에 향한 열정이 느껴진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달의 계곡 투어 라 빠스의 시티투어는 여러모..

북중남미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