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전에 여행객들이 맥주 한잔 하면서 라이브 음악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위치는 로카로 5만킵 정도면 올수 있습니다만 여행자 거리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걷기에는 위험하고 또 도로가 별로에요...사실 이곳 풀문 클럽은 왼쪽에 템포가 조금 빠른 클럽을 가지고 있고 이곳에는 9시부터 젊은 친구들이 차기 시작합니다...근데 답답해서 전 별로 들어 가고픈 생각은 없습니다.그리고 제가 보기에 대마를 흡입하는 듯 야릇한 냄새가 나요...전 어디를 가던 라이브 음악 연주하는 친구들에게는 아낌없이 맥주를 산답니다 ㅋ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고생스러움을 아는 거죠...가운데가 가라오케안에도 pr걸이 있어요...이 옆으로 로컬 가라오케도 있습니다.제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