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는 말 그대로 머리를 정리하는곳...근데 이게 이상하게퇴폐 비슷하게 인식 되 있다...무엇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암튼베트남의 이발소는머리를 자르는 개념의 이발소가 아니라종합 마사지라고 보면 된다.그중에 지금은 없어진 호치민의슈퍼볼 지역즉 볼링장 지역이 베트남 이발소의 원조 지역이다.이 지역을 탕롱 이라고 부르는 거 같다...암튼 위치는 이곳이고공항 근처이기도 하지만원조 한인촌이라 한국사람 무지 많다 ㅋ가격은 45만동 대략 귀소지-코털정리- 손발톱정리- 얼굴팩-마사지-면도-샴푸등이 전부다...기대하는 것 아무것도 없다. ㅋ단지 서버가 야사시한 옷을 입을뿐 ...현재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1군 황제 이발소...방문했더니한국인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