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제주도란다...글세 모 제주도의 느낌보다는휴양지 바닷가정도... 확실히 우기인가보다...세차게 내렸다그쳤다를 반복...시원한데시원함속에 따뜻한 바람 ㅋ여기오기전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지는 않다...생선 튀김과 비어한병20만동(만원)심지어 저 메뉴가 이.레스토안에서 제일 비싼...내일은 여기서 먹어 봐야겠고 한국인이 주인인지는 모르지만 킹콩마트옆에 이발소도 있다...일반 마사지는 1시간에 30만동 수준(15천원)물가 많이 비싸면 도망 갈려했더니...그냥 모 평균수준...Phu QuocPhu Qu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