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일이면 푸꾸옥으로 떠나야 하기에
비가 와도 그랩 오토바이를 타고
이스트그랜드 사이공 호텔에서 출발했다.
한참 핫한 곳이라고들 하던데...
비가 와서 모를 먹기 조심스럽다...
솔직히 그냥 야시장...
핫한곳까지는 모르겠고....
건너편으로 와서 주문을 하는데
구지 안에 있던 의자를 밖으로
내 보내준다...
밖이 매연애 소음에...
밖이 더 괜찬은 건가?
아 나는 안이 좋은데...
p.s
그 네들의 삶까지 간섭하고 싶지는 않다...
주어진데로 살뿐...
Ho Chi Minh City
Ho Chi Minh City
반응형
'아시아 >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트남 푸꾸옥 우중일기... (0) | 2024.07.21 |
|---|---|
|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서 생긴 헤프닝... (0) | 2024.07.21 |
| 베트남의 삼성 빈그룹에 대한 생각 (0) | 2024.07.21 |
| 베트남 껀터에 대한 작은 생각... (0) | 2024.07.21 |
| 베트남 경제 수도의 서민들과 살아가기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