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Antalya이스탄불-부르사-이즈미르-데니즐리-파묵칼레-안탈리아까지 왔다.오면서 난 구글만 믿을 것이여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나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기에 한국 음식을 먹어야 한다.피속에 배인 진한 숙명한국인이기를 부정해본적이 있지만 어쩔수 없는 한국인....구글링 해보니 한국 식당이 보인다.근데 다른이들의 여행기에는 이 곳 안탈리라에는 한국식당이 없다고 한다.갈등이 생긴다. 나의 주님 구글을 믿을것인지...아님 한국인들의 힘을 믿을것인지....그래 나의 주님 구글을 안 믿으면 어떻게 여행을 지속할것인가...길을 나서 본다.이런 길을 지나서 자 나에게 구글의 힘을 보여줘...자 여기서 우회전 하면 한국식당이래구글이.....응?응?구글너 나한테 왜이래?내가 돈두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