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오스

발로 걷는 라오스 - 루앙프라방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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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앞으로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곳에 대해 애기 하겠지.....

 

 

나또한 애기 할것이다.

 

루앙프라방을

 

 

 

 

조용한 아침의 나라 라오스에서도 관광객들이 몰리고 그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그것이 독일까 약일까?

 

모르겠다.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일쁜

 





 

 

이곳이 세이남칸 호텔이다.

 

남칸 리버앞에 자리잡은 조그마한 호텔인데 조식이 크레페가 나온다.

 

 











 

 

이곳 남칸강에도 어김없이 해가 떠오르고 또 해가 진다.

 

 

이곳 루앙프라방 거리는 올드카들이 많이 있다.

 

아마도 프랑스 점령기에 가져다 놓은 둣 한데

 

암튼 이 곳이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건 먹거리에서 알수 있다.

 

 

필자가 자주 찾은 왓 시앙통 사원 앞 햄버거 집

 







 

 

시원한 그늘에서 왓 시앙통을 바라보면서 책 한권 읽기 좋은 집

 

 











 

왓 씨앙통 은 메콩강과 남칸강 경계에 있는 사원으로 루앙프라방을 방문하는 분은 반드시 찾는 필수 관광지이다.

 





 

 

이 그림이 생명의 나무 이며 본당 뒤편에 모자이크 되어 있다.

 





 

본당 안에는 화려한 부조가 있다.

 



 

왓 씨앙통에서 내려오면

 

남칸강과 메콩강이 만나는 지점에 누네스코에서 지정한 기념비가 ㄶ여 있다.

 

 

사실 이 곳이 참 아름답다.

 

 

이곳이 메남칸강과 메콩강이 만나는 삼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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