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실 이르쿠츠크는 화려한 도시는 아닌거 같다. 시베리아의 파리라고 하지만 워낙 척박한 곳이기에 조금만 화려해도 극찬하는 건 아닐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암튼 그런 곳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걷다가 정말 화려한 까페골목을 만났다.
위치는 레닌거리
기차역에서 1번 전차를 타고 가다보면 만날 수 있다.
이 곳은 조금은 생동감있다고 해야 할까....
마치 여기가 유럽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마치 여기가 유럽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반응형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횡단열차 - 몽골에서 러시아로 (0) | 2024.08.15 |
---|---|
러시아 국내 열차 이용하기 (0) | 2024.08.15 |
프랑스 생때밀리옹 와이너리의 추억 (0) | 2024.08.10 |
스페인의 추억 (0) | 2024.08.10 |
프랑스의 추억 (0) | 2024.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