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랑스의 추억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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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프랑스하면 모를 먼저 떠올릴 것인가?

전 프랑스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물론 프랑스도 대제국이었고

유물도 많죠.

하지만 프랑스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만들어 낸게 더 많습니다.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등은

자연이 사람의 노력보다는 큰 역활을 하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사람의 노력으로 모든 걸 이루어낸 국가죠.

대표적인게 와인...

스페인은 워낙 국토가 좋기에

가지치기나

토양관리를 하지 않아도 질 좋은 포도를 수확합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테루아만으로

와인을 생산해내지 못합니다.

극단적인 가지치기등

사람의 노력...

사실 와인은 단일 품종이 맛있습니다.

부르고뉴에서 피노누아만을 사용하는 것...

론지방에서 시라만 사용하는 것...

샹파뉴지방에서 거의 샤도네이만을 사용하는 것...

물론 개중에 일부 와이너리들은 블랜딩을 시도 하기도 합니다.

예외는 있죠.

암튼 프랑스 유명와이너리는 와인을 생산 해내기 위해

극한의 노력을 합니다.

파리 몽마르뜨

파리 몽마르뜨

천공의 성 몽셀 미쉘

요트의 도시 라로셀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유명한 베르샤이유 궁전

모나코와 인접한 망통

망통의 특산물 올리브유

전형적인 휴양도시 망통

와인의 산지 보르도

반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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