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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라기리
다음이 안나푸르나
등등...
8천미터
오르다 버킷 리스트 다음 거 하기도 전에 죽겠다 ㅋ
그래서 올라봤다....
사랑코트 ㅋㅋㅋ
1,592 미터
죽지 않기 위해 ㅋㅋㅋ
다음 버킷 리스트는 해봐야 할거 아녀 ....
해발 4천미터 도시도 가봤다...
백두산은 꿈으로 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가본거 같다...
1,592미터...
껌이다 싶다...
하지만
겁나 힘들다 ㅋ
어두운 숙소에서 일어나
사랑코트로 올라본다...
어쩌면 일출과 안나푸르나라도 볼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희망...
멀리나마 안나푸르나가 보인다...
그래 만족했다....
내가 엄홍길선생님도 아니고...
그정도면 됐다...
다시 올일은 없겠지만
반가웠다....
하산...
자 이제 다시 새로운 곳을 찾아서...
p.s
인도와 네팔의 국경
버스를 타고...
잠자는 데
우지직 소리....
옆에 가던 버스가
유리창을 밀어 버림...
거기 앉았다면 최소 중상
사실 저 자리가 내 자리였는 데
느낌이 안좋아서
자리 옮겨서 잠듬...
느낌이란 중요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잘만 간다...
인도와 네팔은
극기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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