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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수도에는
외국계 자본에 의해서 건설된 쇼핑몰들이 제법 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이 곳에서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먹거리와 환전등을 해결한다...
또한 라오스 비엔티안 최고의 클럽인
d플러스 클럽도 위치하고 있다...
전통의 강자였던
비엔티안 센타
사실 이 쇼핑몰 맞은편에 팍슨이 들어 서지 않았다면
아직도 전통의 강자였을지 모르지 만
지금은 쇠락기를 걷는 듯 해요...
현재 중국 전기차의 전시장으로 변해가는 듯...
여행자들 입장에서
이곳 3층에 푸드코트가 있는 데
여기가 그나마 맛도 있고 저렴해요 ㅋ
팍슨 지하는 조금 모 그래요 ㅋ
사실 비엔티안 서민들의 사는 모습을 보고자 한다면
여기 한번 보시는 걸로 족할 듯 싶다...
언제 지어졌는 지는 모르지만
안에 시설물은 낧았고
시원하지는 않지만
쇼핑몰이 크다...
먹거리도 많고
무엇보다도 푸드타운이
그나마 깨끗하다 ㅋ
저녁에는 앞에 야시장도 들어서고 ...
누군가에게 선물하고자 한다면
여기서 구매 해도 좋을 듯 하다...
이번에 보니
아이텍몰 건너편에
빅씨 쇼핑몰이 들어섰더라...
이제 막 오픈했는 지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시원하다 ㅋ
푸드코트는
조금 비싼듯 한데
먹거리는 깨끗하고
맛있어 보이더라....
그 외에도
산지앙 마켓
여기는
중국식 ktv들이 있고
중국식 마사지
먹거리등이 몰려 있어
중국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방문해 볼만 할듯 싶다...
근데
중국친구들의 특성상 친절하지는 않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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