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엔의 새로운 교통 앱 - kokkok move

마고패밀리(장독) 2024. 7. 3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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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정보

KOKKOK Move는 승차 호출, 화물 운송등 사람들에게 운송 수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V TukTuk 및 4륜 차량, 트럭 등 다양한 차량 호출 기능을 제공합니다.

- Move 서비스(택시 호출 서비스) : 어디에서든 호출가능하며, 어디로든 갈 수 있습니다.

- KOKKOK 서비스(퀵 서비스) : 도심 내 퀵 서비스입니다.

- Express 서비스(택배 서비스) : 도심간 물류 서비스입니다.

- 빠른 운전자 매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 세게/- 연중무휴 고객센터를 운영합니다.

- 실시간 운전자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영어, 중국어, 라오어, 태국어, 한국어를 제공합니다.

- 핸드폰번호를 이용한 빠른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 주문번호로 빠른 검색이 가능합니다.

- 최적화 가격을 제공합니다.

업데이트 날짜

2024. 5. 24.

여행 및 지역정보

전 세계 스타트업에 빠르게 성장 하고 있는 와중에

이제 전기 모토바이 서비스도 등장 했다 ㅋ

https://blog.naver.com/dok4003/222824315890

사실 비엔티안에 교통서비스들이 조금씩 만들어져 편리함을 더하고 있지만

대중 교통이 편리하지 않아 만들어진 불가피한 환경일 수 밖에 없다...

loca는 가격은 비싸지만 안정적인 서비스

indrive는 소비자가 가격을 결정할수 있기에 조금 재미난 서비스

kokkok은 새로 오픈 한 만큼 저렴한 툭툭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리 편하거나 잘 잡히는 서비스는 아니다...

하지만 약 1만킵(632원)정도 저렴한듯...

쿡쿡이 안 잡히면 승용자 서비스도 제공하더라.

좀 멀리 갈때는 인드라이브 쓰고

가까운데는 쿡쿡을 이용했었다...

암튼 국가가 국민들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대중교통이

제대로 안되니

이런 스타트업도 등장 하는 효과를 발휘하니

이게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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