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ofamily 님의 블로그

https://youtu.be/aQc4LszD5uo ​​이동 ​베트남 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호치민 - 푸꾸옥 국제공항 ​1백만동 (현재 환율로 55천원)​위탁 수화물(23kg포함)이 없으면 ​좀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하며 ​베트남 항공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재 베트남 에어 라인과 자매 회사인 듯한 퍼시픽 에어라인이 공동 운항 하고 ​있는 듯 보이며 ​퍼시픽 에어라인을 선택 할경우 위탁 수화물 여부를 잘 확인 해야 한다...​​ ​저처럼 ​위탁 수화물 여부 체크 안하면 공항에서 ​수화물 별도로 지불해야 하며 ​이 경우 짜증 난다 ㅋ​암튼 ​푸꾸옥 공항에 내리면 ​https://blog.naver.com/dok4003/223190822710베트남 푸꾸옥 교통수단정리베트남과 캄보디아 사이에 위치한 푸꾸옥은 ..

​위치 ​https://goo.gl/maps/VdiFmZrZ3eNkKh6j7Google Maps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goo.gl가격은 ​부킹 닷컴에서 ​박당 2만원정도에 예약 했고 ​​  ​거실과 내실이 분리 되어 있고 ​주방기구등이 갖추어져 있으며​저는 이용안했지만 ​수영장도 매일 관리하는 거 같다.​​단지 이 곳의 단점은 ​동네 개들이 너무 많다는 거 ㅋ​​전 이곳에 온 첫날 ​동네 개들을 다 불러 모아서 ​조공(? - 돈까스롤) 바치고 에들 하고 ​친해지니 안 짖더군요 ㅋ​​하지만 여성분들은 무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https://goo.gl/maps/z9HaweuPrk8..

Hà Tiên  ​이 곳은 푸쿠옥에서 배로 이동하는 육지중 ​가장 가까운 곳이자 ​캄보디아로 넘어가는 관문이 위치한 도시다...​사실 ​지금으로 부터 25년전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보고 감탄 한 뒤​여러번 다시 가보겠다 생각했지만 ​캄보디아의 통용화폐가 거의 달러다...​이상하게 달러 쓰는 나라는 가고 싶지 않고​거기다 비자피까지 있다.​안가련다...​여기 하티엔에 온 이유는 그냥 ​가까워서 ㅋ​아무것도 볼게 없다...​단지 해산물에 미친 나 답게​해산물이나 좀 먹고 가련다...​근데 여기 물가가 싸지 않다.​푸꾸옥에서 빨래가 1kg에 15천동(약 900원)​하던데 ​여기오니 6kg에 15만동(9천원)(1kg에 25천동)​문제는 그냥 15만동 기준이라는 거...​​체리는 1팩(약 500g으로 추정)에..

위치Phu Quoc ​아침에 헤프닝이 있었다.​체크인 할때도 숙박료 이야기 없이 ​룸을 주길래​예약했던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가 보다​하고 ​있었더니​체크아웃하고 그랩 부르려고 했더니​오토바이타고 와서는 ​숙박료 주란다 ㅋ​아 잊어 먹고 있었던 거야 ㅋ​암튼 지불을 하고 (이중 결제 하지는 않겠지..)​항구에 와서 하티엔 가는 배를 기다린다.​모르겠네..​대충 한달 살기는 좋은 곳 같다...​​​ ​​​

위치Phu Quoc​실패...​​​어제 호텔앞 산책을 하다​케이블카역으로 가는 ​11번 버스정류장을 발견했다....​오늘 약 30분 기다려 본 결과 ​안옴...​안토이역으로 가는 버스를 본거 같아서​​​거의 시내버스처럼 이용되는 ​빈버스를 타고(무료다...)​​  ​국제 공항 도착...​설마 공항에는 있겠지...​없다...​에이 ​케이블카 포기...​그랩 타기는 아깝고​오토바이는 비도 자주 오고​덥고 ​그냥 안갈란다.​푸쿠옥 공항에서​​​​오른쪽으로 나오면​코로나 리조트 간판이 크게 보인다...​그쪽으로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고 ​빈버스는 그린색...​왠만한 리조트는 다 갈수 있으며​무료다.​잘 이용하시기를...Phu QuocPhu Quoc

​어제 일기예보를 보니 ​하루종일 비가 온단다...​그래서 한잔 마시고 쉬기로 했다.​​한잔 한거 까지는 좋은데 ​너무 잠이 잘온다 ㅋ​하지만 비는 스콜성이었고...​하루를 아무 한것도 없이 보냈다...​내일은 비가 오더라도 ​케이블카 타러 가야지...​반칸꾸어(아니 게살 어디있니?)​---게살국수​​​ ​국수보다 ​스프링롤이 더 비싼 이유는?​99,000동(5,000원)​​​오늘의 한잔​​​ 우아한거는 모르겠고​약간의 나무틱한 향...​포도의 단맛 그리고 여운...​Phu QuocPhu Quoc

위치Phu QuocGrand World, QT 01_14, Đường Hội Hè, Bãi Dài,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쯔엉동 시내 큰 도로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보면 t1과 t2 버스가 무료로 ​그랜드월드로 픽업 해준다.​조금 걸어 다니면서 ​보니 그냥 시내버스처럼 사용...​정류장 아무곳이나 세워준다...​급할거 없는 여행자들은 필요하시면 이용해도 ​될듯하다...​​ ​도착하면 ​무료 셔틀 버스도 있어서 ​편리...​Phu QuocPhu Quoc

https://goo.gl/maps/PaEtGZys2fwNeRJa8Dương Đông Night Market · 128 Đường Bạch Đằng, TT. Dương Đông, Phú Quốc, Kiên Giang, Vietnam★★★☆☆ · Food courtgoo.gl​오늘도 비가 오는 슬픈 날이지만 ​나머지 기간은 좀 쉬기 위해 ​이곳저곳 다녀본다...​https://blog.naver.com/dok4003/223187903803푸꾸옥-베트남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해보기서울 - 공항열차 - 인천 - 비행기 - 호치민 - 비행기 - 푸꾸옥 - 하티엔 푸꾸옥에서 락자 푸꾸옥에서 하티...blog.naver.com​푸꾸옥 항구에 가서 배편도 사고​야시장이란 야시장은 다 돌아 볼 각오로 야시장 탐방​근데 ..

​베트남의 제주도란다...​글세 모 제주도의 느낌보다는​휴양지 바닷가정도...​​  확실히 우기인가보다...​세차게 내렸다​그쳤다를 반복...​시원한데​시원함속에 ​따뜻한 바람 ㅋ​여기오기전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지는 않다...​생선 튀김과 비어한병​20만동(만원)​심지어 저 메뉴가 이.레스토안에서 제일 비싼...​​​내일은 여기서 먹어 봐야겠고​​ ​한국인이 주인인지는 모르지만 ​킹콩마트옆에 이발소도 있다...​​​일반 마사지는 ​1시간에 30만동 수준(15천원)​물가 많이 비싸면 도망 갈려했더니...​그냥 모 평균수준...Phu QuocPhu Quoc

​아주 오랜동안 여행을 다니면서​생기는 소소한 오해가 있다.​내게 베트남은 그런 곳이다.​​아마도 내게 익숙해지지 않는 생소한 언어도​그중에 하나일지도.​​예전에 베트남 에어라인 공식홈페이지를 찾다가​저렴이 항공권을 찾아 ​예약을 했는데​당일 공항에 갔더니 ​위탁수화물을 30만동 추가 결제했다.​상황 설명을 나에게 했겠지만​내가 못 알아들은 걸테고​뱅기 시간은 급하고​욕을 했던 기억이 있다.​얼마전 홈페이지를 살펴보니​베트남 에어라인도 ​자회사인 퍼시픽에어라인을 운용하고​그중에 저렴이 항공권의 대부분은 ​위탁수화물 미제공이더라...​​자세히 살펴보지 못한 나를 자책하며​오늘은 저렴이 중에 수화물 포함​백만동(약5만원)​푸꾸옥으로 간다...​​언어란 이래서 중요한듯...​Ho Chi Minh City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