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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농카이는 사실 라오스의 비엔티안으로 향하는 길목인 관계로 다른 어느 국경도시들보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편이다.
그래서 관광객들은 대부분 메콩강 근처 인 림콩거리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
사실 그게 분위기나 가격도 결정한다고 봐야 하겠지.
사실 농카이에 들린 이유중에 하나는 라오스로 들어 가기전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먹자는 게 주 목적이었다 ㅎ
주로 방문 했던 음식점 은 아래와 같다.
위치는 버스 터미널에서 나오면 길건너 왼쪽으로 있다.
베트남 음식전문점인데 저녁에는 앞에 노점상에서 국수도 판다.
감탄한 집...
농카이에서 가장 유명한 댕
베트남 음식을 패스트푸드화한 집이며 손님이 무척많다.
물론 일하는 사람 역시 매우 많다.
모든 음식을 테이크 아웃 할수 있게 세트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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