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게으르다....
여행을 준비할때도 그렇고
여행을 하면서도
발빠르게 모를 찾는 다거나
혹은 준비하는 성격이 못된다...
숙박을 준비 할때도
남들처럼 비교하거나 혹은
가성비 있는 숙소를 찾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그러다보니
조금 비싸게 묵을 수도 있고
조금 저렴하게 묵을 때도 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컨셉을
아고다만 이용하기를 했더니
리워드라는 걸
120불을 주더라 ㅋ
모 사실은 자신의 수수료에서 일정부분 환급해주는 거겠지만
혹여 다른데 비교하면 더 비쌀수도 있지만
게으른 나에게는
여행 후에
이렇게 환급이 들어 오니
기분이 좋다 ㅋ
사실 전 여행시 숙박을 할때
딱 두가지만
이용해요...
아고다와 부킹닷컴...
발품을 팔아서 다른 곳을 비교 할수 있지만 천성이 게으른 지라 ㅋ
아고다는 유동성이 심하지만
조금 저렴한 숙소 찾는 데 유리하고
부킹닷컴은 조금더 광범위하게 검색 할 수 있죠...
모 그러다 보니 두 군데다 나에게 매리트를 많이 준다고 하는 데
모
그런건 모르겠고 ㅋ
암튼
보통 저는
아고다나 혹은 부킹 닷컴을 통해 1박정도 예약 하고
연장시 저렴하게 해줄수 있는 지 네고 하는 편인데
이게
호텔의 경우 현장 네고가 안먹히는 경우가 많고
주로 주인이 운영하는 조그마한 숙박 시설은
네고가 잘 먹히더군요...
물론 공홈에서 이벤트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제 경우는 현장 네고가 잘 안먹히더군요...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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