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국

태국 우돈타니 도심 풍경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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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돈타니를 건설했던 라마 4세의 아들의 기념탑....

 

 





 

 

우돈타니의 또다른 볼거리

 

농부아 호수에 있는 차이니스 템플...

 

 

이쪽 농부아 호수 근처에 중국인이나 혹은 화교들이 많이 사는 듯 보인다.

 

 

중국 시장도 있고 태국 쇼핑의 메카 로터스와 저녁에 야시장이 형성된다.

 

 

태국 여행에서는 살거 없는 사람도 야시장은 꼭 봐야 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태국의 이싼지방을 여행하다보면

 

조그만 호수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호수를 사이로 현지인들의 삶이 이루어 진다.

 

 

데이트 하는 커플, 운동을 하는 이들.....

 

 

소도시에서의 매력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이곳 차이니스 템플은 관우와 공자를 모신 사당과 박물관을 볼수 있다.

 

 














 

 

태국에 중국인들 특히 화교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아마도 태국의 북부지방은 거의 화교의 영향권이라고 볼수 있다.

 

 

그러니 차이나 타운 뿐만 아니라 관우와 공자의 메모리얼 뮤지엄도 많은 게 아닐까?

 

 
















 

차이니스 템플을 나서면 기차역 주변으로 시장들이 형성되어 있다.

 

 

그 중에 로터스 안으로 야시장이 5시가 넘으면 들어서서 여행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이 곳 우돈타니도 은퇴한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관계로 밤문화가 형성되어 있고

 

센트럴 프라자 뒤편으로 국립병원까지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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