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의 먹거리 여행

 

 

사실 태국의 북부 먹거리라고 해서 남부나 혹은 중부랑 그리 다르지 않다.

 

가장 큰 단점은 북부는 아무래도 고산지대와 메콩강의 영향으로 물고기 요리 및 메콩강 유역의 음식들이 혼합되어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암튼 여행하시면서 흔히 보게 되는 노천 시장 의 음식부터 보여드리자.

 

 

 

 

노천시장에 가서 자주 먹게 되는 꼬치류...

 

방콕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우리는 우리랑 다른 문화를 접하게 되면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근데 우리랑 문화가 다르다고 해서 그들을 비토할 이유가 없다.

 

단지 다른 문화를 향유하고 있을 뿐

 

다름이 틀림은 아닐테니까....

 

 

이들이 참 즐겨 먹는 곤충 요리다

 

나는 시도 할 생각 안하지만 암튼 이들이 참 즐겨 먹는 요리 란거 ㅋ

 

 

 

태국 북부의 밤거리 간식은 대체로 달콤한 간식류들을 들수 있다.

 

내가 잘 먹었던 젤리 ㅋ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먹거리

 

칸톡디너

 

혼자 먹기에는 많은 양이다.

 

 

 

물론 맥주는 따로 시킨다는 사실은 알겠죠 ㅋ

 

 

 

 

모 태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파파야 샐러드와 똠양꿍

 

 

치앙라이에서 가장 많이 방문 했던 샤브샤브 부페 전문 일식집

 

토마토

 

이 집의 자랑은 크레이지 소스 ㅋ

 

 

 

 

치앙라이 골프 연습장에서 파는 특제 버거...

 

세트로 저렴하게 판다는 .....

 

 

 

 

 

태국 북부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그중 창이 가장 많이 팔린다.

 

 

치앙라이 핫 팟

 

탑스 슈퍼 건물 안에 있다.

 

 

멀리 가기 힘들때 자주 가던 샤브 샤브 부페

 

 

 

 

태국하면 알수 떠오르는 국수...

 

 

치앙라이 시계탑 근처에 가면 저렴하게 간식처럼 즐길수 있다 ㅋ

 

 

 

태국의 북부나 방콕이나 먹거리는 별반 다르지 않다.

 

 

 

다른 게 있다면 방콕보다는 저렴하고 조용하다는 거....

 

 

느림을 위한 여행이라면 태국 북부 여행 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