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산책

 

 

쉐다곤 파고다

 

1. 슈웨다곤 파고다는 미얀마의 양곤에 세워져 있는 98m의 불탑이다. 불탑은 칸도기 호수의 서쪽, 싱구타라 언덕 위에 있어 도시의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위키백과
2. 주소: Dagon, Yangon, 미얀마
3. 완공: 1372년

 

 

 

현재 미얀마의 수도는 네피도이다.

 

보통 양곤을 수도로 아는 경우가 많은 데 양곤은 미얀마의 경제 수도인 셈이다.

 

여행을 하면서 어느 국가를 가던 그 나라의 수도를 보지 않은 적이 없는 데 이번에는 못본거 같다.

 

 

암튼 양곤하면 쉐다곤 파고다와 술레 파고다가 대표적인 유적지이고 나역시 남들 다 가는 그런 코스로

 

가보는 게 예의 아닐까 했다 ㅋ

 

 

 

 

미얀마 최고의 유적지인만큼 규모가 크다

 

 

 

외국인에게는 8천짯

 

 

현지인은 무료....

 

 

다른 곳들도 거의 그런 차별이 존재한다.

 

 

물론 경제적인 격차가 있기에 내국인을 보호하는 정책이 있겠지만

 

인도와 마찬가지로 내국인과 외국인의 격차가 크다면 문제가 아닐까?

 

 

바간은 바간 들어서자 마자 20불을 징수한다.

 

인레는 10불

 

만달레이조차 지역 입장료가 있다....

 

 

암튼 난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에 대해 불만이 많다.

 

이것이 영국의 수탈때문인지 아니면 인도 아리아인에 대한 거부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불만일꼬 ㅋ

 

 

 

미얀마 경제 수도 양곤에서 가장 큰 볼거리 쉐다곤 파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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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다곤 파고다를 방문 하신 분이라면

 

그 옆에 위치하고 있는 깐도지 호수도 방문 해 볼만하다.

 

 

 

 

 

이 곳에 가면 싱가폴 중국계의 딤섬요리나 우리 입맛에 맛는 식당을 발견 할수 있다.

 

 

단 정부세와 서비스 차지는 부담해야 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