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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하루...
남들에게는 쉬운길이 나에게는 왜 이리 어려울까?
음식에는 100리라도 아끼지 않으면서
겨우 택시비 35리라에 맘상한다.
아무도 없는 머나먼 산길을 김광석 노래를 들으면서 오랜만에 등산을 해본다.
쉬운길을 놔두고 왜 어렵게 걷는거지...
근데 경치는 좋다....
힘들어서 그렇지 ㅋ
이걸 보려고 떠나온 여행은 아니지만
그래 좋은게 좋은 걸지도...
구글이 없었으면 난 여행을 포기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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