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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음식은 유럽의 다른 나라보다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다.
물론 치즈와 요거트를 즐겨 사용하기에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대체적으로 입맛에 맞는다고 본다.
카흐발트는 지금까지 돌아 본 어느 도시도 다 취급하니 카흐발트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도시를 방문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반은 가보고 싶다.
암튼 호텔 조식으로 나온 카흐발트중 인상적인 도시는
파묵칼레
멜로즈 포인트 호텔 조식 카흐발트
이 곳은 데니즐리 케밥 구르메 라는 레스토랑
저녁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이다.
50리라 1인 세트
2인부터 110리라 둘이 간다면 만족할듯 보인다.
이스탄불에서 입성하고 처음 방문한 호텔
간단 카흐발트는
여기는 조금 부실 40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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