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을 찾아라...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10. 00:21
728x90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1] 라구나 블랑카 국립공원,[2] 아타카마 사막[3]과 함께 볼리비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 지도 한가운데 새하얀 것들이 모두 소금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호수의 소금들이 호수 표면에 결정화되어서 지금의 사막처럼 보이는 형상이 된 것이다. 건기에 호수의 물이 말라서 사막처럼 보이긴 해도 소금사막 밑에는 여전히 물이 존재하고 있다. 우유니의 환상적인 배경도 소금사막의 표피층에 있는 물에 반사되는 것이다.

버킷 리스트를 하나 하나 적어 가면서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곳을 생각 했다.

지금도 생각나는 곳...

우웃빛 소금이 새하얏게 펼쳐져 있다.

소금으로 만든 호텔에서

일어나 바라본 새하얀 풍경...

아마도 다시 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 풍경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리라..

사막임을 알수 있듯

선인장이 여행자에게 알려준다.

자 그럼 볼리비아의 아침을 맞아 볼까?

볼리비아는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한다...

그리고 귀여운 친구들까지...

그리고 다양한 색감의 호수들....

자 이제 다른 길을 향해 떠나야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