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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를 하나 하나 적어 가면서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곳을 생각 했다.
지금도 생각나는 곳...
우웃빛 소금이 새하얏게 펼쳐져 있다.
소금으로 만든 호텔에서
일어나 바라본 새하얀 풍경...
아마도 다시 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 풍경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리라..
사막임을 알수 있듯
선인장이 여행자에게 알려준다.
자 그럼 볼리비아의 아침을 맞아 볼까?
볼리비아는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한다...
그리고 귀여운 친구들까지...
그리고 다양한 색감의 호수들....
자 이제 다른 길을 향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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