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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통상 베트남을 어떻게 생각할까?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의 이미지는
아마도 한국전쟁 영화의 폐허
혹은 밀림
모 이런걸로 연상시키지 않을까 싶다.
우리네 시각의 대부분은 아마도 미국 영화를 통해
비춰진 베트남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사실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는 아무래도 전통과 역사를 중요시 하기에
많은 발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하지만
경제 수도이며
프랑스 식민지의 중심지였던
호치민 혹은 사이공은
프랑스의 문화가 살아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도심 곳곳에 공원이 들어서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오래된 먹거리와
알려진 시장 등
사실은 베트남에서
많은
여성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모이는 지역이기도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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