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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도
edm을 피해 다녔다...
또한 담배 연기도 별로 안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아주 어렸을 적에 태국 헐리우드 스피커에 올라간 거 빼고는
클럽에 가 본적이 별로 없다 ㅋ
클럽을 가도 화장실 주변에 포진한다...
담배 연기가 싫기 때문이다 ㅋ
암튼 여행 하다보면
길에서 마주치는 현지인들의 버스킹...
조그마한 무대...
이런 것들이 나의 여행을 풍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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