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안 센타앞

마고패밀리(장독) 2024. 7. 3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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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도

edm을 피해 다녔다...

또한 담배 연기도 별로 안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아주 어렸을 적에 태국 헐리우드 스피커에 올라간 거 빼고는

클럽에 가 본적이 별로 없다 ㅋ

클럽을 가도 화장실 주변에 포진한다...

담배 연기가 싫기 때문이다 ㅋ

암튼 여행 하다보면

길에서 마주치는 현지인들의 버스킹...

조그마한 무대...

이런 것들이 나의 여행을 풍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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