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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진심인 나라다.
아르메니아는 포도가 달다.
포도가 단 이유는
포도가 햇살을 잘 받는다는 거겠지...
물론 배수 문제도 있겠지만...
아르메니아는 물이 좋은거 같다.
생수를 사면
모랄까 물에서 묵직함이 느껴진다.
맛있다는 감탄이 절로 난다.
길에서는 수돗물을 아무렇지 않게 마시는 현지인을 보면서
여행자인 나는 그렇지 못하지만
물이 맛있어 보인다.
물이 맛있다는 건
술이 맛있다는 거겠지...
와인도 만들고
판다...
근데 맛은 별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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