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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미 참 그렇다.
풍경은 기가 막힌데
폐병 걸리겠다.
여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지?
39라리 16,000원
사실 라멘이 땡겨서 갔는데
볶음 짬뽕을 주더라는....
바투미에 집시들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다.
아마도 시리아 난민이거나 쿠르드족 난민으로 보이는데 여성 한명에 남자애들이 한 8명정도 몰려 있다.
현지인들은 건드리지 않고
여행자들의 가방만 노리는 듯하다.
멀리 돌아갔는데도 따라오고
가방을 치길래 인상을 써 보냈는데
욕을 하면서 가고 멀쩡히 서 있던 공유 바이크를 물속에다 넣어 버린다.
흠 저녁에 다니면 험한 일도 당할듯 하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는 유럽이다.
오래된 흔적이 남아있는 도시...
37라리 16천원
조지아에 왜 태국인들이 많을까?
비자 프리인가 아님 오래 머무를 수 있어서인지
올드타운 자유의 광장 주변에 마사지 샵들이 많다.
가격은 요즘 내가 태국을 안가봐서인지 모르지만
많이 비싸다.
풋마사지와 오일마사지 1시간 30분 하고
120라리 5만원 지불
p.s
사실 한국 음식이 먹고 싶었다.
자유의 광장 주변에서는 못 찾겠고
볼트로 가봤는데
없다....
에이 한국 음식 먹고 크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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