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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조지아의 어머니 상으로 오르는
케이블카 입구인데
가니까 운행을 안한다.
저 높은 곳을 올라야 할까 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정상...
음 난 어느새 정상에 오른거지...
인생사
걷다보면 정상이고
정상에 서면 내려가야 한다.
트빌리시에서 대한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아서
다시 찾아올지는 모르지만
아름다운 도시인듯은 하다.
하지만 불친절에 대한 기억때문에 좋은 기억으로 남기는 못할거 같다.
여기 트빌리시는
과거 러시아와의 전쟁이후 러시아 에 대한 감정은 안 좋다.
그래서 우크나이라를 응원한다.
근데 슬라브 민족인데
이게 가능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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