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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유럽의 풍경
언덕위의 성
그리고 성문이 열리면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모 그런 종류의 로망이 느껴지는 그런 도시
아마도 트빌리시는 그런 로망을 채워 줄수 있는 그런 도시인거 같다.
근데 관리를 잘 안해서 인지 비가 많이 오면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또한 든다.
한 나라의 수도는 강을 가지고 있다.
런던이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다.
물론 우리나라도 당연히 한강을 중심으로 발전해 있다.
트빌리시의 강은 쿠라이다.
이 곳 역시 쿠라강을 중심으로 멋진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멋진 식당, 멋진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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