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오스

2015년 라오스

마고패밀리(장독) 2024. 9. 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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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전통의식 중에 하나입니다.

꽃에 자신의 발톱과 머리카락을 담고 소원을 적어서 매콩강에 실어 보냅니다.

저 아는 라오스 친구가 갑자기 팬을 주더니 소원을 적으라는 군요.

그리고는 갑자기 가위를 꺼내더니 제 머리카락과 발톱을 자르더군요.

그때 섬뜩했습니다 ㅋ

자신것과 함께 실어서 보내면서 경건한 기도를 하더군요.

자세한 축제이야기는 고국에 가는데로 하지요.

그럼 라오스의 축제의 밤이었습니다.

 

 

 

 

 

동팔란 거리에 있으니

 

 

아무곳에서나 빠이 동팔란 롱램 라옹다오 하시면 쉽게 갈수 있습니다.

 

 

동팔란은 와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보실만한 곳입니다.

 

 

이곳에 와인 도소매 업체들이 꽤 많구요

 

 

 

위치는 모닝 마켓에서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 되는 데 주변에 한국 음식점이나 혹은 한국인들의 사업장이 많습니다.

 

 

라옹다오 안쪽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픽업하구여

 

라옹다오 호텔 바라 앞 저 보이는 간판 의 음식점도 꽤 맛있습니다.

 

 

골든 라오 호텔 골목으로 들어 가면 라오스에서 돈 좀 있는 아줌마들이 많이 찾아오는 마사지집도 있습니다.

 

 

 


라오스는 매년 스님들이 정하는 이맘때쯤 보트 세일링 축제를 합니다.

어제가 절정이었고
오늘은 폐장 분위기네요.




라오스 전통의식 중에 하나입니다.

꽃에 자신의 발톱과 머리카락을 담고 소원을 적어서 매콩강에 실어 보냅니다.

저 아는 라오스 친구가 갑자기 팬을 주더니 소원을 적으라는 군요.

그리고는 갑자기 가위를 꺼내더니 제 머리카락과 발톱을 자르더군요.

그때 섬뜩했습니다 ㅋ

자신것과 함께 실어서 보내면서 경건한 기도를 하더군요.

자세한 축제이야기는 고국에 가는데로 하지요.

그럼 라오스의 축제의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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