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음식점 이야기

 

가끔 고기가 생각나면 찾아가는 집

 

위치는 wangcome 호텔 바로 앞에 있다...

 

대략 200바트정도면 1인분을 먹을 수 있는 데

 

손님이 없어서인지 친절하다 ㅋㅋ

 

고기도 맛있고...

 

 

 

치앙라이에서 팔리는 맥주중 제일 저렴하다...

 

맥주집에서는 100밧 정도

 

슈퍼에서는 50밧 정도

 

맛은 싱하랑 비교해서 밀리지 않지만

 

하이네켄에 비하면 조금 맛이 떨어지는 느낌...

 

 

불판에 구워먹는 것은 똑같구여....

 

고기질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먹는 것보다는 조금 질깁니다...

 

 

주로 저녁에만 움직여서 인지 저녁에 찍은 사진 밖에 없네여 ㅎㅎ

 

이 집은 스테이크와 돈까스류등으로 알려진 집인데여..

 

 

위치는 나이트 바자르 길에서 코리아 하우스 방향으로 외쪽 편에 있습니다...

 

이 집 앞에는 항상 이것이 서 있던데

 

그냥 세워 둔건지

 

아님 누가 주차 한건지는 확인 할수가 없습니다만 항상 세워져 있습니다...

 

 

지프 클럽 홍보인가?

 

 

이집의 주 종목인 세트 메뉴

 

생선 튀김과 스테이크 되겠습니다...

 

비교적 적당한 가격에 정당한 맛을 내는 집이지여...

 

 

그리고 멀리서 바라 보면 전혀 음식점 같지 않은

 

집앞에 있기도 하지만

 

정원도 이쁘고

 

저녁에는 이쁜 빠로 변신하는 집

 

 

서비스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너무 너무 착하고 맛있는 집

 

위치는 치앙라이 콘도에서 모닝듀로지를 지나면 사거리 에서 쉘 주유소 옆에 있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70밧정도

 

 

 

시계탑에 위치하고 있는 만두집입니다...

 

 

우리나라 왕만두랑 비슷한데여

 

색색에다가 내용물도 다르고 무엇보다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쌀국수 한그릇에 30바트 정도 한다는 걸 감안하면 개당 20바트면 조금 비싸겠죠 ㅎㅎ

 

 

한 4개먹으면 100바트 우리돈으로 4천원정도 합니다...

 

 

 

이 집에서는 새우만두가 젤 맛있습니다 ㅋㅋ

 

 

그외에도

 

빅씨가 조금 외곽에 있어서 그렇지만

 

푸드 코트안에 있는 식당들

 

싸고 맛있구여

 

 

시계탑 근처에 가면 쌀국수, 덮밥 종류들을 파는 식당들이 참 많지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