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이야기

랍스터 해물 라면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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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호강한 날

 

라면을 시키면 랍스터가 나온다?

 

 

이런 말도 안되는 애기를 믿고 찾아간 어리석은 1인이다 ㅋ

 

 

 

친구가 라면에 랍스터가 딸라나온다면서 꼬셔서 찾아간 집이다.

 

 

사실 라면에 랍스타가 나오는 건 말이 안된다.

 

랍스타를 시키고 그래도 출출하면 먹는 해물라면이다 ㅋ

 

 

위 사진은 내 믿음을 실현시키기 위해 연출한 사진이다 쩝

 

 

암튼 이 집은 랍스터의 대중화 모 이런 모토를 가지고 있지 않으려나 하는 집인듯 하다.

 





 

 

이 메뉴가 랍스타 플레이트라는 메뉴로 109,000이었다.

 

3명정도가 먹기 적당한 양인듯 하다.

 

 

 

씨푸드 박스란 타이틀을 걸고 포차형태로 승부하는 집이라서인지 솔직히 외관은 휼륭하지 않다 그냥 적당한 분위기에서 적당한 맛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찾아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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