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답십리 인근에 많은 음식점들이 없어지고 새로 생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조금 식상한가 싶다가도
새로운 곳에 대한 매력에 빠지고는 한다...
가끔 지나치면서 한번 먹어 봐야지 했던 곳....
처음 음식이 나왔을때는
약간 낫설었지만
각종 해산물이
입안을 즐겁게 해주고
물회 육수가
상큼했던 곳....
반응형
'한국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난 것들만 모음... (0) | 2024.08.22 |
---|---|
랍스터 해물 라면 (5) | 2024.08.22 |
서울 논현동 비놀릭 이야기 (0) | 2024.08.17 |
압구정동 우미학 (0) | 2024.08.08 |
상계역 명륜진사갈비 (1)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