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국

태국 치앙라이 도심 산책하기(2)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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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사실 치앙라이는 여행자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일단 태국의 북부를 찾는 이들의 목적인 트레킹을 구성할 인원이 없다는 거 ㅋ

 

 

물론 조그마한 여행사들이 많아서 서양인들은 많이들 팀을 구성하는 데 동양인은 조금 비싸고 힘든거 같다.

 

암튼 이곳은 여행자의 목적지 보다는 거주의 목적으로 많이들 찾는 거 같다.

 

 

이곳의 볼거리는 많지 않기에 도심을 중심으로 그냥 나열해 보련다.

 



 

 

치앙라이를 알린 왓 프라깨우 ...

 

14세기 중반 벼락에 불탄 자리에 나타난 에머랄드 불상이 발견된 곳이다. 현재 방콕의 왓 프라깨우 사원에 안치되어 있다.

 

고로 여기에 있는 것이 원본이 아닌 복제품이라는 ㅎ

 

 

 







 

 

사실 도심에서는 이곳이 가장 볼만한 구경거리라는 ㅋㅋㅋ

 











 

 

저녁 일정한 시간에만 쇼를 보여주는 시계탑

 

이 쇼 시간에는 근방의 관광객들이 모두 모인다는 ㅋ

 

 

사실 불빛이 변하는 시계탑 보다 디자인이 이쁘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 태국인들에 불교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저녁시간이 되면 사원을 중심으로 시장도 늘어 서고 주택가 주변에도 사원들이 있는 모습을 본다.

 

이들에게 불교는 생활인 동시에 생활의 터전인 경우가 많다.

 

 





 

치앙라이에서 자주 방문 했던 학생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전문점

 

 

사실 치앙라이의 학생들은 이곳이 아지트라는 ㅋㅋㅋ

 

 

암튼 이곳은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자주 방문했는 데 사실은 학생들 구경 하러 간거임 ㅋㅋㅋ

 



 

 

치앙라이에서 오래 머물면서 구한 치앙라이 콘도텔....

 

여기서 장기간 거주 했다는 ㅋ

 

 

이곳은 암튼 수영장도 있고 생활이 편리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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