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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금 오래전 여행의 기록이라 이곳의 위치는 기억 나지 않지만
오토바이를 랜탈해서 돌아 다니다 본 좌불상이다.
치앙라이는 치앙마이와 마찬가지로 상설 나이트 바자와 주말에만 열리는 나이트 마켓이 있다.
사실 이곳은 물건을 구매 하는 것보다
노래를 들으면서 현지식을 즐기는 못적으로 찾을 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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