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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우리나라 보다 더 많이 여행한 필자는 우리나라 산천은 기억 안나는 데 이상하게 태국의 산천은
기억나니 나도 별종이다 ㅋ
암튼 도이 통은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커피로 잘 알려진 곳일것이다.
사실 태국의 국경지대 마을들은 주로 차와 커피를 재배해서 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 도이통은 왕비 가든으로 유명하다.
이름하여 mae fha luang garden 이라고 한다.
태국에서는 메 파 루앙 이라는 이름이 여러곳에 있는 데
그중에 매파루앙 대학도 유명하다.
치앙라이에 있는 데
그곳에서 학생들하고 술한잔 했던 기억도 있다 ㅋㅋ
암튼
이곳은 태국 황실의 휴양지 비숫한 곳이라 관리도 잘되 있고 헬기 착륙장도 있다.
사실 이곳 메파 루앙은 육상교통 수단으로 이동하기 용이하지 않기에 태국 왕실에서는 헬기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 같다.
헬기 전용 착륙장도 있는 거 보니 ㅋ
이곳 도이 통은 조용한 태국을 즐기는 분을 위한 여행지입니다.
물론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은 방문 해서 한잔의 커피를 즐기는 것도 좋은 여행의 하나이겠지요.
그외에는 별로 볼거는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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