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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음식에 대한 공포로 인해 로컬 음식은 거의 손을 대지 않았지만 라오스에는 로컬 음식도
그리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걸 보면 나는 아무래도 바닷가와 맞지 않는 거 같다.
암튼 라오스에서는 라오스 음식을 즐기는 걸로 컨셉을 잡았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 찹쌀밥에 돼지나 혹은 닭을 구운 고기 그리고 매운 소스가 현지인들의
일상 식사다....
우리랑 별반 다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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