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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의 장점은
현대적...
바투미의 장점은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곳 ㅋ ㅋ
아르메니아에서 돌아오면서
호흡기 문제때문에 바로 터키를 넘어갈까
했었다.
근데 오는날 부터 계속 비가 온다.
고로 공기가 다르더라는
일단 터키보다는 숙박비가 저렴해서
10일을 예약했다.
박당 23천원 정도...
문제는 생활물가다.
레스토랑들은 10-20퍼 세금이 있어서
가기 싫다.
왠지 모르게 비싼거 같아




장을 봐서
식사를 해결했는데
하루 한병정도의 맥주와
2일에 한번 정도의 와인...
대략 술값 포함해서
2일치 60라리(23,000원)
하루당 15,000원 정도


가끔 커피 한잔과 디저트
21라리



하루 한끼정도
외식을 하면
평균 20라리(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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