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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00리라(8,800원)-양고기 직화구이
저 가게명을 번역해보니 군대 정육점 모 직역하면 그렇고 그냥 정육만 파는집인거 같다.
사실 트라브존은 흑해 연안에 있는 도시라서 전 생선 사기 위해서 도시 순회를 해봤다.
터키어로 발릭이 생선이기에 저 빌릭을 대충보고 들어 갔는데 ㅋ
정육점이었다는 ㅋ
사실 첫날 생선레스토랑은 찾기는 했지만 비쌀거 같아 망설이고 있다.
문제는 슈퍼 5곳을 돌아 다녀 봤지만 생선 파는 곳은 한곳도 없었다. 신기한 일일세 ...
생선을 슈퍼에서 파는 곳은 안탈리아에서 연어 파는곳 한 곳 밖에 보지 못했다.
물론 시장에 가면 생선을 판다.
주로 함시라고 하는 비린내 무지 나는 멸치와
종류 잘 모르는 생선
내가 원하는 홍합 이나 패류등을 받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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