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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양념해서 튀긴 꿍(태국어로 새우를 꿍이라고 합니다)
샥스핀 스프
방콕의 차이나타운에 가시면 샥스핀을 파는 집이 많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지금 가격 기억은 안나네여 ㅎㅎ
이것이 한국인들중 상당수가 싫어라 하는
고수 즉 태국어로 팍치입니다.
사실 전 이 팍치가 없으면 태국음식을 잘 못 먹습니다...
암튼 팍치가 싫으시면 " 마이 싸이 팍치" 라고 외쳐 주심 됩니다
태국에서 젤 좋아라 하는 뿌팟 뽕가리
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리라...
게까레 볶음 정도 ㅎㅎ
푸켓의 해산물식당에 늘어져 있는 킹 크랩
100g당 200밧이기에 가격이 상당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보다 비싸지는 않다...
보통 2kg이면 4,000밧 우리돈으로 그 당시 환율로는 한 10만원 정도
구어져 나온 킹크랩
많아 보이지 않는가 ㅋㅋ
일단 맛있다
세계3대 스프하면 똥양꿍을 말합니다만
전 이 생선국을 좋아합니다.
걱당한 향에 적당한 생선의 살 ㅎㅎ
이름은 어렵습니다 ㅋㅋ
새우가 들어 간 파인애플
매콤하니 맛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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