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국

태국 남부 음식만 모아서

마고패밀리(장독) 2024. 9. 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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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양념해서 튀긴 꿍(태국어로 새우를 꿍이라고 합니다)

 

 

샥스핀 스프

 

방콕의 차이나타운에 가시면 샥스핀을 파는 집이 많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지금 가격 기억은 안나네여 ㅎㅎ

 

 

이것이 한국인들중 상당수가 싫어라 하는

 

고수 즉 태국어로 팍치입니다.

 

사실 전 이 팍치가 없으면 태국음식을 잘 못 먹습니다...

 

암튼 팍치가 싫으시면 " 마이 싸이 팍치" 라고 외쳐 주심 됩니다

 

 

 

태국에서 젤 좋아라 하는 뿌팟 뽕가리

 

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리라...

 

게까레 볶음 정도 ㅎㅎ

 


 

푸켓의 해산물식당에 늘어져 있는 킹 크랩

 

100g당 200밧이기에 가격이 상당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보다 비싸지는 않다...

 

보통 2kg이면 4,000밧 우리돈으로 그 당시 환율로는 한 10만원 정도

 

 

구어져 나온 킹크랩

 

많아 보이지 않는가 ㅋㅋ

 

일단 맛있다

 

 

세계3대 스프하면 똥양꿍을 말합니다만

 

전 이 생선국을 좋아합니다.

 

걱당한 향에 적당한 생선의 살 ㅎㅎ

 

이름은 어렵습니다 ㅋㅋ

 

 

새우가 들어 간 파인애플

 

매콤하니 맛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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